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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7월1일 일정

기사입력 : 2025년07월01일 06:55

최종수정 : 2025년07월01일 06:55

▲김영환 충북지사
- 직원 조회(09:00 도청)
- 오송화장품엑스포 업무협약식(11:00 여는마당)
- 지방자치부활 30주년 토론회(14:00 SB플라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유럽 네트워크 구축' 해외출장(6월25일~7월3일 이탈리아·독일)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08:00 대회의실)
- 민선8기 취임3주년 기자회견 (10:30 기자회견장)
- 하얀양옥집 개관 1주년 기념행사 (13:40 하얀양옥집)
▲이철우 경북 도지사(김학홍 행정부지사)
- 경제기획특보, 투자유치특보 임용장 수여식(09:50 접견실)
- 실.국.원장 간부회의(10:30 다목적홀)
- 경북의 성과와 더 큰 발전방향 언론브리핑(10:30 다목적홀)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市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 후원금 전달식(15:0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정례조회(09:00 왕인실)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 홍보대사 위촉(10:30 응접실)
- 류현진·오상욱 선수 - 꿈씨패밀리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10:50 응접실)
- '청년 - 기업' 매칭「잡(JOB) - 담(談)」(14:00 한남대캠퍼스혁신파크)
- 주한 인도대사 접견(15: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시정4기 3주년 성과보고 브리핑(10:00 정음실)
- 7월 직원 소통의 날(15:3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2025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막식(10:00 소노벨천안)
-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식(14:00 문예회관)
▲박형준 부산시장
- 민선8기 출범 3주년 기념 정례조례(09:00 1층 대강당)
- 민선8기 출범 3주년 출입기자 간담회(10:00 9층 기자회견장)
- 접견-스타트업 지놈 회장(11:00 국제의전실)
- 민선8기 출범 3주년 맞이 대규모 투자유치 현장방문(13:00 롯데쇼핑 자동화물류센터, BGF리테일 부산센터, 쿠팡 부산 풀필먼트센터)
- SB선보(주) 출범식(15:00 SB선보, 구평동)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도정회의실)
- 2045 경남 미래도시비전 선포식(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뉴비전 선포식(15:00 2층 대강당)
▲유정복 인천시장
-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 (10:30 대회의실)
- 제물포르네상스 현장 점검 (14:00 동인천역 일원)
- 시민토론회 (15:00 대회의실)
▲김동연 경기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09:30 탐라홀)
- 민선 8기 3주년 소통 콘서트(18:3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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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email protected]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email protected]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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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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